2018 아시아에서 주님의 움직이심 특별 집회
10월 24일부터 26일 까지 쿠징 말레이시아에서 2018년 아시아에서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한 특별 집회가 있었습니다. 아시아에서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한 개척에 참여하는 23개국에서 95명이 참석하셨고 271명의 지역 성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목양과 전달을 통해 모든 성도들의 영이 높여졌습니다. 상호 교통과 기도를 통하여 모든 곳에서의 주님의 일의 돌파와 그 방법을 찾는 중에서의 그리스도의 몸의 섞임의 달콤함을 맛보았습니다. 특별 집회의 주제는 “주님을 섬기는 이들의 헌신, 삶, 그리고 봉사”이었습니다. 다뤄진 메시지들은 “주님을 삶, 돌파를 찾음, 번식을 위해 강하게 서는 것과 성취를 가짐”; “ 기도의 원칙을 배우고 영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훈련함”; “ 복음을 위해 절실히 그리고 전적으로 삶”; “한 마음 한 뜻 안에서 다음세대 일의 전진”; 가정 집회를 실행하는 것에서 신실함”;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함.”
첫째로 모든 믿는 이들은 주님께서 대가를 치르시고 사오셨으므로 그분을 향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살 때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 나눠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봉사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을 것이고 이 봉사는 그분의 만족, 그분의 갈망, 그분의 기쁨,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일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주님의 움직이심을 위해 우리는 주님을 향하여 살아야 하고 전진하기 위해 그분께 부담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관념과 실행과 또한 성도들을 온전케 하는 것과 통계를 모으는 것 그리고 우리의 기도의 돌파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봉사에서 주님께서 우리 편에 세워주신 사람들을 진취적인 영으로 온전케 함으로 성취를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이 육체 되심의 원칙 안에서 그분의 일의 성취를 위해 동역하여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지성소에서부터 나와 성소를 통과하여 바깥뜰로 나가 사람들을 삼일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그 영의 표현이 되기 위해 우리는 보혈로 깨끗하게 되어야 하고, 기름 바름을 체험해야 하고, 영 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을 체험하고,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두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열매들을 맺는 것과 주님의 양들을 먹이기 위해 우리는 그들의 이름을 주님 앞에 올려놓아야 하고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므로 그들이 남아있게 해야 한다.
그 후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중심적이고 궁극적인 목표는 복음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봉상의 중심적인 항목은 바로 복음 전하는 일이다. 우리는 절실히 그리고 전적으로 복음을 위해 살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매주 두 시간 복음 전하러 나아가는 것과 이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과, 진취적이고 절실한 절대적인 헌신, 방해 받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함, 말씀으로 완전히 채워짐, 경륜적인 그리고 본질적인 영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하는 것을 통해 복음 전하러 나아가는 것에서 분명해야 한다.
더하여 한 마음 한 뜻 안에서 다음세대 일이 전진해야 한다. 주님의 일의 미래가 모두 다음세대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만일 모든 다음세대들이 온전케 된다면 주님의 회복은 더욱 빨리 전파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과 그들을 온전케 하는데 시간을 드리는 것과 그들에게 그들의 캠퍼스에서 불꽃이 되는 기회를 주는 것과 그들이 합당하고 완전하게 교회생활을 확대하고 주님의 회복을 확대하는데 참여 할 수 있도록 그들로 교회생활의 핵심이 되게 해야 한다.
가정 집회는 교회 생활의 생명 맥박과 같다. 만일 가정 집회가 성공적이라면 사람들은 남아있을 것이다. 우리는 새신자들과 함께 하는 가정집회를 가져야 한다. 일 대일 기반에 기초하여 그들의 집으로 이끌어 한다. 우리의 가정집회가 성공하기 위해서 집회가 충성하고 살아있기 위해 우리는 각 사람의 필요에 맞는 다른 영적인 음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사역 안에는 수 많은 재료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것들을 요리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가정 집회를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한 가정 한 가정씩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서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목양하고 계시며 우리는 그분께 동역해드리기 위해 사람들을 목양해야 합니다. 목양이 없다면 주님을 위한 일은 효과적이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주님의 갈망에 따라 목양해야 하고 교회의 건축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다른 이들에게 공급하며 목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은 열매가 넘치는 삶이다. 교회 생활 안에서 사랑은 만연해야 합니다. 교회 생활 안에서 행하고 또는 무엇을 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길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뛰어난 목양의 부담을 취하고 복음을 위해 목양의 길을 취하며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모든 집회에 두 번째 부분에서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터키, 베트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카타르의 형제님들이 각 교회의 개척 현황과 기도의 필요에 대해 교통해 주셨습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확장과 건축을 위해 모든 곳에서 성도들을 하나님의 정하신 길의 실행 안으로 이끄는 것과 복음의 구조를 세우는 것과 가정 집회를 통해 목양하는 것을 실행 안으로 이끌기 위한 형제님들의 봉사로 격려를 받았습니다. 이 지역의 나라들의 교회들은 비교적 어리기 때문에 그들은 많은 목양과 온전케 됨과 섞임이 필요합니다. 형제님들은 그들의 나라들로 성도들이 방문하는 것과 섞이는 것과 단기로 라도 그들의 개척에 참여하는 것에 교통하였습니다.
더하여, 많은 나라들이 회복역 성경의 번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중에 회복역 성경의 베트남어로의 번역은 이미 끝났습니다. 현재 재검토 중에 있으며 2019년 말에 출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인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인쇄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듭니다. 바로 성경을 수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베트남에 있는 형제님들께서는 성경이 예정된 일정에 출간될 수 있도록 중보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아시아에서 주님의 움직이심 에서 봉사하시는 형제님들을 주된 변화에 대해 교통해주셨습니다. 지난 8년동안은 전시간 훈련을 통과한 젊은 이들이 아시아에 있는 각국으로 개척을 위해 보내졌습니다. 그러나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해외 전시간 봉사자들은 2018년부터 비자를 얻기 위해서 그들의 신분을 학생 또는 직장인으로 바뀌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 나라를 떠나야 합니다. 이 중대한 시점에서 형제님들은 성도들에게 주님이 간증이 세워지지 않은 12개의 나라(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부탄, 동타모르, 이라크, 몰디브, 북한, 팔레스타인, 시리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그리고 예멘)로 주님의 회복의 간증을 세우기 위해 또는 현재 LMA국가들의 간증을 강화시키기 위해 학생 또는 직장인의 신분으로 이주하기 위한 부담을 취하고 이 환경을 위한 묶고 푸는 기도를 하기를 부탁하셨습니다.
기도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