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시아에서의 주님의 움직임(LMA) 집회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19년 아시아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 집회가 있었습니다. 총 267명의 현지 성도들과 20개의 다른 나라들에서 114명의 해외 성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전달 아래에서 모든 성도들이 목양을 받고 강화되었습니다. 상호 교통과 한마음 한뜻 안에서의 기도를 통해 주님의 움직임과 성도들의 동역으로 모든 곳에 나아갔습니다.

 

집회의 주제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위해 싸우는 군대로 편성됨”이었습니다. 집회에서 다루어진 메시지들은 “하나와 생명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 경륜의 중심 노선 안에 머물러 있음”, “주님의 회복의 횃불이 나아가기 위해 그리스도를 누리고 진리로 조성됨”, “새길을 취하기 위해 훈련 받고 발전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연구함”, “그리스도를 공급하기 위해 활력화된 생활을 살고 타고난 생명을 죽음에 넘김”, “하나님과 함께 싸우는 군대를 편성하기 위해 금향단에서 기도함”, 그리고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움직임을 위해 싸우는 군대로 편성됨”이었습니다. 첫째로 주님의 회복은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노선으로 돌아가라는 주님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으며 영적전쟁에 참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지키며 지식, 교리, 그리고 특별한 실행보다 생명을 관심합니다. 형제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위해 특정한 나라에서 일하기를 갈망하는 강한 영과 좋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노선에 의해 통제 받지 않는다면  분열되고 생명이 부족하기 쉽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사역의 말씀에 수고하고 주님의 회복의 횃불이 나아가기 위해 진리로 조성되어야합니다. 더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정하신 길인 새길을 취하도록 훈련하고 연구하고 통계와 예산을 사용하여 우리의 실행을 발전시키므로 새길을 수행해야합니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활력화된 생활을 살고 타고난 생명을 죽음에 넘기므로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재하시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이고 금향단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은 영적으로 죽어있는 이들에게 생명을 분배하므로 그들을 살리는 생명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군대를 편성하기 위해 생명 안에서 자라도록 기도하는 것은 긴급한 필요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이들이 유기적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어 하나님과 함께 싸우기를 갈망하십니다. 우리는 동역의 공과를 배우고 단체적인 여호수아가 되어야합니다.

 

모든 영적인 일은 본성에 있어서 전쟁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고, 교회의 행정을 수행하고, 기도하는 것은 모두 일종의 전쟁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든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들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위해 싸워야합니다. 특별히 우리는 유기적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복음전파와 사람들을 목양하는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싸워야합니다.

 

모든 집회의 두 번째 부분에서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터키, 베트남, 사우디아리비아, 바레인, 인도,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카타르에서 온 형제님들이 각 나라에서의 주님의 개척의 일과 필요를 위한 기도를 교통하였습니다. 참석한 성도들은 주님의 간증이 전진하는 것과 각지에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형제님들의 수고를 보는 것에 의해 매우 격려 받았습니다. 각 나라에서 많은 형제들은 초대하였고 성도들이 가서 그들과 섞이거나 단기로 그들이 개척에 참여하는 것을 교통하였습니다.

 

더하여, 과거에 몇 년간 몸의 기도를 통하여 아제르바이잔, 부탄, 동티모르에서 많은 돌파가 있었습니다. 서아시아에 위치한 세속적인 이슬람 국가인 아제르바이잔에서 성도들은 사람을 접촉하는 것과 문서 배포에서 전진하였습니다. 남아시아에 위치한 불교 국가인 부탄에서는 추구하는 불교인들이 잇따라 구원받았고 침례 받았습니다.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천주교 국가인 동티모르에서는 추구하는 한 무리의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에게 연락하였습니다. 몸의 교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몇 명의 성도들이 그들을 방문하는 원함을 표현했습니다. 

 

현재 48개의 아시아 나라 중 12개의 나라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부탄, 동티모르, 이라크, 몰디브, 북한, 팔레스타인, 시라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그리고 예멘에 주님의 회복의 간증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현재 LMA 나라들과 12개의 주님의 간증이 없는 나라들에 대한 기도의 부담을 받으므로 아시아에서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하고 주님의 인도를 통해 이 나라들의 성도들과 교회들을 방문하고 간증의 강화를 위해 개척에 뛰어들기 원합니다.  

 

 

기도항목

1. 더 많은 성도들이 교회의 봉사에 동역을 위해 일으켜지고 온전하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문서의 일과 아시아 언어들로 회복역 성경과 사역의 말씀들의 번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주님의 간증이 없는 12개의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4. 주님이 부담이 있는 성도들을 일으키시어 개척하는 나라들에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레마 문서 배포

 

 

레마 문서 배포는 이 시대의 사역의 말씀을 모두가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료로 사역의 말씀을 배포는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2013년도부터 계속해서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7권의 책을 많은 아시아에 나라들에 배포하였습니다. 추구하는 이들은 정보 문서를 작성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인쇄물이나 전자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그룹들과 동역하여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져온 진리들을 많은 곳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마 문서들은 힌두어, 말라알람어, 타밀어, 텔루구어, 미조어, 마라티어, 네팔어, 터키어, 버마어, 태국어, 신하라어, 타갈로그, 뱅골어, 페르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그리고 한국어와 같은 많은 아시아 언어들로 번역되었습니다. 자료들은 칸나다어, 오디아어, 구자라트어, 아삼어, 우르두어, 세부아노어, 베트남어, 몽골어, 라오어, 크메르어로의 번역은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역의 말씀의 풍성이 복음이 덜 전파된 아시아 국가들에 전파되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 주님의 간증을 각지에서 강화시키고 일으킬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은 먼저 가셔서 배포하기 좋은 통로들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미조람주는 인도 북동쪽에 있는 주이며 서쪽으로 미얀마와 경계에 있는 도시입니다. 100만 명이 조금 넘는 인구에서 85%이상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미조어, 영어, 그리고 힌두어가 미조람주에 공용어입니다. 2019년 2월에는 미조어로 처음으로 대량으로 무료 책 배포가 있었습니다. 또한 인도에서 처음으로 사람들이 레마 책들을 받아 갈 수 있는 수령하는 곳(픽업 센터)이 세워졌습니다. 수령 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백화점과 대학교에서 책갈피를 나눠주었습니다.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책갈피가 배포된 직후에 사람들은 픽업센터에 방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지 성도들은 배포에 참여하는 것, 추구하는 이들에게 사역의 말씀을 소개하는 것, 그리고 무료 책을 나눠주는 것에 분투하였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2019년 4월에는 한 무리에 형제님들이 네팔에 주요도시에 방문하여 사역의 진리들을 교통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책들을 나눠주었습니다. 많은 구독자들이 접촉되었고 주님은 그리스도인(기독교) 그룹과 목사들에게 사역에 대해 소개하고 만날 수 있는 열린 문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분의 길과 주권적인 안배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계속 그분의 말씀이 온땅에 전파되게하고 견고한 간증을 아시아에서 얻으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