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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한 간증(Testimonies Regarding the Lord's Move to Europe)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7.07.19 조회수1701 댓글1

 

 

 

 

어떻게 성도들이 ‘기도’와 ‘물질을 드리는 것’과 ‘가는 것’을 통해서 유럽으로의 주님의 움직임에 참여했는지에 대한 간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간증에 의해 격려 받으며 유럽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있어 그분과 하나 되기 위한 우리의 협력을 얻으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의 체험은 작지만 분명합니다. 저는 제 주변의 본들을 따라 저의 상태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주님께서 관심하시는 것을 관심하고 그분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열어드리는 것과 그분의 마음을 만지기 위해 적어도 일시적으로라도 제가 점유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비워내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 너무나 자주 놓치는, 항상 흐르고 있는 그 흐름을 받아들이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담을 가지고 있던 나라들 각각의 이름을 말하고자 하는 제 안의 영의 흐름을 따라서, 사랑하는 연장한 성도들이 기도집회에서 기도한 기도들을 그대로 기도했습니다. 천천히 그렇지만 분명하게 그 나라들에 대한 부담은 제 안에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마음을 만질 때, 우리가 모두 알듯이, 그분께서는 그분의 감정을 여러분의 감정과 연합시키는 방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심으로써 보지 못했던 영역 안에서 몇 가지를 조금 더 분명하게 보게 하십니다. 제가 동반자들과 함께 큰 집회들에서 더 많이 기도할수록, 부담은 더욱 자랐습니다. 제 존재 안에서는 유럽으로의 주님의 움직임에 대한 교통과 말씀하심에 꾸준하고도 분명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주님의 궁극적인 움직임입니다. 유럽 대륙을 걸친 어두운 상황을 밝게 빛나며 비춰줄 주님의 간증이 바로 그분께서 이 시대를 종결하시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 악한 시대를 종결하고 그분의 왕국을 이 땅에 가져오기 위한 그분의 궁극적인 움직임입니다.

 

 

2008년 여름에 다수의 교회 생활 안의 ‘어머니들과 아버지들’께서는 더블린에서의 집회를 위해 아일랜드에 가셨습니다. 그들은 집으로 오셔서 저에게 가고자 하는 부담을 주입해 주셨습니다. 2010년에 기회가 왔습니다. 제 어린 딸과 함께 아일랜드에 있는 성도들을 방문하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성도들 (저는 제 말레이시안-아일랜드 가족을 만났습니다)에 의해 인간적인 목양과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저는 더블린의 성도들과 함께 기도 집회에 참여할 수 있었고, 더블린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갈망의 실재를 만지며 그곳에서 그분의 간증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한 영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더블린에서의 주님의 간증을 위한 제 안의 부담은 영적으로 복합되었습니다. 성도들이 이주해야하는 필요를 제 눈으로 직접 본 것은 그분의 필요를 위한 유럽으로의 이주와 우리의 드림이 더욱더 절실하다는 느낌과 함께 그 부담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더블린에 있는 성도들은 어떻게 그들이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정말로 달콤하면서 단순하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가라고 하셨고, 그래서 그들은 갔고, 거기에 그들이 있던 것입니다. 주님,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우리가 다만 따를 수 있도록 우리를 정말 단순하게 하여 주십시오!

 

 

2012년에 갈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형제님들께서는 “올림픽을 위해 런던에 와 주십시오. 다른 나라에 성경을 나누어주러 오십시오.”라고 외치셨습니다. 이 시점에 저는 그분의 궁극적인 움직임을 만지고 심지어 그 흐름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할 때부터 그 영이 성도들에게 부어졌고, 달콤한 생명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 흐름은 우리의 동역과 기도, 가고 오는 여정들, 집회들 등으로 우리를 이끌고 갔습니다. 사람에게 도달하기 위해 몸의 지체로서 다른 지체들과 함께 머리를 붙잡고 실재적인 방식으로 그분과 동역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과 명예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모든 실재적인 필요는 그분의 필요를 먼저 관심할 때 충족되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필요를 만족할 수 있도록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열망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제 체험이 그다지 특이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땅에 속한 환경을 초월하여 보좌를 만지며, 흐르시는 삼일하나님께서 항상 움직이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드림과, 이주함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세대에 대한 저의 부담은 우리 모두가 주님께 나아가서 참되게 고려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당신의 움직임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우리를 당신의 목적에 사용하십시오!”

 

 

 

 

 

 

지금 저는 인생에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아이들을 기르며, 생활하는 지역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얽어매는 것에서부터 자유롭게 되고, 믿음으로 눈을 들어 그분을 볼 수 있는 주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그분은 저에게 유럽에 대한 그분의 갈망을 주입하셨고 처음에 두 번 그곳에 가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의 눈은 독일에 있습니다. 저는 밀 농장에 있는 작은 지방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 교사입니다. 그분의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움직임에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몸 안에서 크게 눈에 띄는 분량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있는 가장 사랑스러운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따라 달리도록 매혹하십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그분께 열어드리고 그분의 왕국을 먼저 구하기 원합니다.

 

 

워싱턴 주, Pullman에 있는 자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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