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HOME  >  성령의 흐름  >  유럽
성화 봉송 리포트 5 작성자성령의 흐름 관리자 작성일2024.07.19 조회수569 댓글0

 

 

스트라스부르 성화봉송팀 하이라이트

성화봉송 7 - 2024년 6월 24일 - 7월 1일

 

 

성화봉송기간에 교회와 함께 동역하기 위해 복음팀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모였습니다. 

 

6월 24일 - 우리가 도착한 날, 지역 성도들은 우리를 환영하는 저녁 식사에 초대하였는데, 그곳에는 스트라스부르의 집회에 나오고 있던 몇몇의 새로운 이들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이들이 어떻게 그들이 교회생활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나누는 시간이 격려가 되었습니다. 지역 성도들 또한 우리에게 그들의 부담과 다음세대들이 주님의 회복 안에 완전히 참여하는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6월 25일 - 우리의 첫 성경 배포 동안에, 자발적으로 테이블로 온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또, 처음에는 성경을 거절했지만, 결국에는 복음테이블로 돌아와서 성경을 받아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대화했던 많은 젊은 이들이 성경에 대해 전례없이 열려있었고 그 주에 열릴 세미나에 진심어린 관심을 가졌습니다. 한 사람은 당일 후속 약속을 잡기도 했습니다.

 

6월 26일 - 우리가 젊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을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실제에 대해 매우 배고파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던 한 학생을 대학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우리는 그와 인생의 비밀을 읽었고 그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그가 소책자를 스스로 다시 읽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우리는 한 젊은 청년에게 요한복음 10장 10절과 관련된 각주를 공유하였습니다 (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지만,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는 성경을 받았고, 우리를 만난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주일에 오기를 원했고 형제들과 더 많은 접촉이 있기를 갈망했습니다. 

 

 

 

 

6월 27일 - 오늘 우리는 매우 특별한 교류를 가졌고 주님은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주권적으로 안배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만난 한 학생은 그녀가 최근에 성경을 사서 읽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해주었는데 우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성경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만난 또 다른 사람은 팀에 한 성도의 전 직장동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테이블로 와서 성경을 받기를 열망했고, 믿는이들과 더 많은 교통을 가지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갈망은 확고했습니다. 주님께서 또한 길고 의미있는 많은 대화들을 해방하셨고, 접촉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금요일 세미나와 주일 집회에 오는 것에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요!

 

6월 28일 - 우리는 세 개의 다른 지역에서 성경을 배포 했으며 많은 이들이 성경을 받고 더 많은 교통을 갖는 것에 대해 열려있었습니다! 오후에 우리가 만난이들 중 네명이 우리의 세미나에 참가했습니다. 저녁이 가까워지자 그들이 더 행복해진 것이 눈에 띄었으며 우리와 더 편해졌습니다. 그들 중 하나는 많은 추구하는 질문들을 물어보았고 우리의 시간이 끝난 후 우리에게 그가 주일 아침에 집회를 참석하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하였습니다.

 

 6월 29일 - 우리는 오늘 도시를 돌아다녔고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성도들과 섞였습니다. 세 명의 새로운 이들이 우리와 함께 하였고, 그들 중 하나는 성도들과 오후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6월 30일 - 우리가 이번주에 만났던 두 명의 새로운 이들이 주의 상 집회에 함께했으며, 그들 중 하나는 찬송 구절들을 선포함으로 바로 누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녁에는, 이번주에 만났던 13명의 사람들이 인생의 비밀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어진 대화 가운데, 많은 이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하였고, 그들이 더 많은 집회에 오기를 원한다고 내비쳤습니다.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람에 대해 필요가 있으신지에 대해 질문 하였고, 그 뒤에 이어진 교통은 어떤이들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이끌었습니다.
 

 

Image item
몽펠리에 성화봉송 후속편
6월 15일(성화봉송 복음 여행2, 5월 11일-15일) 


6월 15일, 최근 성화 봉송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리옹의 성도들은 몽펠리에로 여행을 했고 우리가 성화봉송 복음 여행 1-3 동안 우리가 만나 성도들과 정기적으로 접촉을 하고 있는 형제와 자매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보게 되어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소풍을 위해 우리가 함께 앉아 있을 때, 우리는 그들에게 질문이 있는지, 어떤 체험을 나누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몽펠리에에서 온 형제님은 아주 탁월한 방식으로 즉시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가 성화봉송 기간 동안 성도들을 만났을 때, 자신이 영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영 안에 거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나누었습니다. 이후 그는, “제 안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저는 제 안에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오! 어떠한 빛을 그가 받은 것인지요!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의 성경을 펼쳤고 하나님의 경륜을 밝혀주는 구절들을 읽었습니다. 이러한 높은 진리들 안으로 함께 들어가는 것은 매우 풍성했습니다.

우리는 고린도전서 14장 26절과 에베소서 4장 16절의 구절들을 보면서 몸 안에서 각 지체가 어떻게 기능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교통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한 머리를 가진 우리 자신의 몸과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가진 그리스도의 몸을 비교하는 것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했던 우리의 시간은 각 사람이 기도하고, 읽고, 나누며 매우 상호적이었습니다. 

떠날 시간이 되었을 때 사랑스러운 이 형제와 자매는 우리 그룹이 곧 다시 올 수 있는지, 정기적으로 올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둘 다 외쳤습니다. “우리들은 리옹에서 당신을 방문할 것입니다!”   



통계

 

  • 43명이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 87명이 개인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 5개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 354권의 성경이 배포되었습니다
  • 4명의 새로운 이들이 첫 번째 복음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13명의 새로운 이들이 두 번째 복음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기도부담

     

1. 주님께서 스트라스부르에서 그분의 증거를 위해 많은 이들, 특별히 젊은 세대를 얻으시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 주님께서 계속해서 우리와 이미 접촉했던 이들과의 연결을 강화시켜 주시고, 복음 여행 이후에도 계속되는 약속들을 위한 길을 여시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3. 주님께서 추가적인 목양을 위해 연결된 사람들과 스트라스부르의 성도들 사이에서 그분이 갈망하시는 연결이 해방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4. 주님께서 몇몇의 성도들을 스트라스부르의 이주를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헌금

 

성경 배포와 다른 비용들을 위해 헌금을 하시고자 하는 부담이 있는 성도들은 https://lme.org/offerings.html 에 있는 설명을 따라 LME를 통해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헌금 항목은 “Paris Olympics”로 지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럽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