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의 5주간의 복음 실행

 

4월부터 5월초까지 3개의 다른 도시에서 5주간의 복음 실행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간증에 대한 복음 전파를 다른 지역에서 온 훈련생들과 지역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역하였습니다.

 

구르가온, 하라이나

 

구르가온은 뉴델리와 가까이 위치하며 인도의 전시간 훈련센터가 위치한 곳입니다. 이 복음 실행의 목적은 30명의 새로운 이들을 침례를 주고 새로운 지역이 세워지자마자 가정을 열 10개의 견고한 가정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복음 실행은 문 두드리기, 전철역에 가까운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열려 있는 복음 친구들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왕국 복음은 100개의 가정으로 문 두드리기를 통해 전해졌고 길거리에서 복음 전파를 통해 몇 백 명의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하였습니다.

 

이 복음 실행에 참여한 이들은 그들 자신이 첫 번째로 얻어졌다고 간증하였습니다. 단체적인 생활과 실지적인 동역은 천연적인 율법 안에서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들어나게 되었고 서로와 동역하는 것은 얼마 불가능했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고 침례 받게 하는 것을 강하게 뚫어내지 못할 때 팀들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동반자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것을 훈련하고, 심지어 금식하며 주님께 부르짖는 상황 안으로 밀어 넣어졌습니다. 이것은 전환 점을 가져왔습니다. 동역은 더욱더 달콤해지기 시작했고 주님은 축복을 내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끝에서는 25명의 사람들이 침례를 받았고 10개의 가정이 가정 집회를 위해 열게 되었습니다.

 

 

 

팀들은 견고하게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 부르고 침례를 받은 것을 간증하였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침례 받은 한 자매님은 침례 받은 후 자매님이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그녀의 문제를 일으키는 생각에서 구출 되어 평안 안에서 잠들 수 있었는지 간증했습니다. 또 다른 자매님은 그녀가 침례 받은 직후 직장동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집회에 데려왔습니다. 복음 실행 기간의 연장을 통해서 복음은 성도들의 일상에 점차적으로 일부가 되었습니다. 한 가정을 통해, 남편이 복음을 그의 직장 동료들에게 전하기 시작했고, 아내와 아들은 길거리로 나가 복음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한 아들은 택시를 타고 가는 길에 운전기사에게 복음을 전해 그를 구원받게 했습니다.

 

 

 

 

뉴델리 구르가온에 인접한 곳에서 몇몇의 동역자들이 차례대로 방문을 하며 복음실행에 참여하고 팀들을 강화해준 덕분입니다. 어떤 동역자들은 젊은 사람들을 그들의 목양아래 두기도 했는데, 이것이 지역의 성도들과 새신자들에게 주님의 몸의 움직임이라는 달콤한 간증이 되었습니다. 주로 사용된 것은 “인생의 비밀” 소책자와 “목양 가이드”, 그리고 신약 회복역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실행에서 마태복음 1장 17절 각주 4번의 내용이 새신자들에게 풍성한 누림과 공급이 되었습니다.

 

기도 항목

 

주님께서 지역의 성도들을 강화시키시고 일으키심으로 새신자들이 남아있는 열매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을 목양하고 이곳에서의 주님의 간증을 위해 이들이 온전케 되어 기둥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콜카타, 서벵골

 

콜카타는 한 때 인도의 수도였으며 현재 인도의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주님의 간증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온 성도들은 매일 아침 모여서 주님을 누리고 매일 두 번씩 문 두드리기와 길거리에서의 복음 전파를 통해서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복음 실행 동안 열려있는 레마 구독자들에게 더 많은 교통을 위해 초대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가정으로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서 저희는 사역에 열려있는 3개의 가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의 동역과 몸의 공급을 통하여 우리는 12명을 구원받게 하였습니다. 침례 받은 이들 중 온전한 두 가정이 얻어졌습니다. 그리고 7개의 사역에 열려있고 방문할 가정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콜카타에서 그분의 간증을 얻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 가정들을 접촉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길을 여시어 열려있는 이들이 더 많은 목양을 받기 원합니다.

 

 

 

데라 둔, 우타라칸드 주

 

우타라칸드주의 주요 도시인 데라 둔은 인도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의 산기슭에 있습니다. 이번 복음실행을 통해 성도들은 영의 흐름이 새롭게 구원 받은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고 준비시킨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총 15명의 새신자들이 구원받았고, 또 다른 17개의 열린 가정이 연결되고 가정집회를 통해 목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복음실행의 부담은 새로운 사람을 얻기 위하여 단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뿐 아니라, 그들을 그룹집회와 주일집회로 이끌어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부담과 가정들을 축복하심으로 토요일에 있는 그룹집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복음실행에서 저희는 복음을 받은 한 가정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아내만을 만났고, 그녀와 몇 번의 가정집회를 가졌습니다. 처음에 저희가 느끼기에는 이 가정이 많이 열려있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방문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고 교통을 하고 있던 중에 훈련생 중 한 명이 이 가정을 다시 방문하는 것에 부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할 때는 그녀의 남편도 같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 대해 교통할 때, 남편의 마음이 만져졌습니다. 그는 그침없이 주님의 이름을 계속해서 불렀습니다. 그는 그의 마음 안에 평안이 가득한 것을 체험했다고 간증했습니다. 다음 날 그는 그룹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오는 길에서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저희와 같이 찬송하였습니다. 그 날에 그는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가정이 이제는 주님의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음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후속 조치로 매 주말에 뉴델리의 몇몇 훈련생들과 봉사자들이 데라 둔에 방문하여 새로 구원 받은 사람들과 열린 가정들을 목양하고 있습니다. 속히 주님께서 그분의 간증을 이곳에 세우시기 원합니다.

 

기도 항목

 

1. 형제님들을 일으키시고 온전하게 하심으로 교회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그룹집회에서 열린 가정들을 위해 추가적인 목양과 온전하게 함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주님께서 데라 둔에 등잔대를 올해 세우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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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열린 목양에 대한 온전케 하는 훈련 집회

 

몇 년 동안 지역 성도들은 그들의 친척, 친구, 이웃, 같이 사는 이들 36명을 구원시켰습니다. 성도들이 사람들을 주님을 믿고 침례 받는 데로 이끌었지만 실제로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오는 숫자는 적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교통 후 우리가 보게 된 것은 성도들이 새로 얻어진 이들이 합당한 방식으로 먹일 수 있도록 성도들 안에 있는 영적인 기초들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목양에 대한 온전하게 하는 훈련이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있었습니다.

 

집회의 내용은 하나님의 경륜, 교회를 아는 것, 그리고 새로운 이들을 목양하기 위해 가정을 여는 것을 포함하였습니다. 비엔티안, 방비엥, 팍세에서 온 약 50에서 60명의 성도들이 집회를 참여하였습니다. 이틀 동안 점심시간에는 애찬을 통해서 성도들이 서로 섞이고 교통 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첫 날 밤에는 각 지역에 동역자 형제님들이 함께 모여서 섞이고 교통하였습니다. 메시지들을 통해서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실행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기 위해 삼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그분의 자녀들 안으로 일해 넣으십니다. 교회가 만족이 되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예비되고 그분의 표현인 그리스도의 몸을 얻기 위해 합당한 실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는 두 방면, 우주적인 방면과 지방적인 방면이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을 건축하기 위해 낳고, 양육하고, 가르치고, 지방 교회들을 건축하는 실행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실행에 있어서 우리는 두 가지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첫 번째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얻는 낳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성도들을 먹이기 위해 가정을 열어서 가정 집회를 하는 양육입니다. 우리가 목양하고 사람들을 얻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개인적이고 단체적인 아침부흥을 통한 이기는 영적인 생활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틀 동안 여섯 개의 메시지를 전하시면서 형제님들은 우리에게 아침부흥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나 단체적인 것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계속적인 매일의 공급을 주어 우리로 하여금  가정과 직장에서 이기는 삶을 나타내게 할 것입니다. 성도들이 목양의 실행에 도움을 얻게 하기 위해서 16개의 높은 복음 메시지들이 가정집회에서 사용되도록 라오스 말로 번역되었습니다.

 

이틀간의 훈련 후 많은 성도들이 개인적인 아침부흥을 실행하도록 기꺼이 헌신하였습니다. 우리는 성도들을 진리 안으로 이끄는 부담을 취하고 가정 안으로 교회를 가져가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올해 성도들이 개인적이고 단체적인 아침부흥의 생활이 우주적으로 세워지고 자원하여 새로운 이들을 목양하기 위해 가정을 열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