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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 8월 뉴스레터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9.09.11 조회수1000 댓글0

 

 

 

스리랑카

 

전국 다음세대 훈련 집회

 

콜롬보에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다음세대 훈련 집회가 있었습니다. 14개의 다른 지역에서 13세부터 29세까지(만 나이)의 다음세대 48명이 훈련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몇 명은 학교 방학이었고 몇 명은 휴가를 내고 6일 간에 훈련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첫 날 저녁 메시지는 주님의 회복의 다음세대들로써 합당한 이상을 볼 필요와 그들의 귀중함과 하나님의 눈에서 그들의 중요성을 공급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1) 영적인 생명에 자람을 추구함

2) 진리로 장비됨

3) 좋은 성격을 세움

4) 더 높은 교육을 받고 언어 특별히 영어를 배움

5) 역사를 배움으로 세계의 정세를 보고 현재 이 땅에서의 주님의 움직임을 앎

 

이 다섯 방면에서 그들 자신을 준비 할 필요를 교통하였습니다.

 

이 젊은 성도들은 생명 공과에서 가져온 그들의 구원을 알고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실행과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무엇을 이루고자하시는지에 대한 내용들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하여 그들은 생명의 체험의 단계들, 그들이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짐과 그들 안에 있는 내적 생명에 느낌을 순종하는 것, 그리고 기름부음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것으로 인도되었습니다. 그들은 생명 안에서 자라도록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을 배우고 그리스도를 그들의 생활에서 표현하는 것에 책임을 줬습니다.

 

1) 사역- 예수님의 영을 누리기 위해 매일 아침부흥을 하므로 그리스도를 그들의 본으로 취하므로 사역 안으로 뛰어드는 것

2) 진리- 그들의 누림은 상호 질문과 답변을 통해 나누고 집회에서 메시지를 듣는 것을 이외에 참고 구절들로 진리에 중점 안으로 들어가는 것

3) 생명- 생명에 관한 메시지 안으로 들어가고 서로가 메시지를 소화하고 조성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집회 후에 최소 10분 동안 기도함

 

이 세 가지 주요 방면들을 통해 훈련 집회에서 온전하게 하였습니다.

 

 

다음세대들은 그들의 섬기는 영을 발전시키기 위해 훈련 집회동안 식당 봉사에 안배되었습니다. 그들은 정리를 잘하도록 하였고 음식을 낭비하지 않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이들이 영어로 장비되기 위해 훈련 메시지들은 모두 영어로 전해졌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향해 새롭게 헌신하도록 그리고 전시간 훈련에 참여하도록 격려를 받았습니다.

 

집회가 지날 때마다 주님의 말씀의 풍성이 다음세대들을 일으켜 분투하여 반응하게 하였습니다. 끝에는 많은 다음세대들이 강단에 올라와서 성경말씀을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헌신하고 심지어 2년간에 전시간 훈련에 참여하겠다고 헌신하였습니다. 기쁨과 영광이 이들의 얼굴에서 흘러나왔습니다. 그들은 집회에 처음 왔을 때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을 변화시키시고 틀에 넣으시어서 이들이 시대를 전환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맞이하는 다음세대로 발견되기 원합니다.

 

테러 공격 후 교회들의 상황

 

올해 3월 4일에 대학 캠퍼스를 위해서 대만에서 7명에 전시간 봉사자들이 콜롬보에 개척을 위해 왔습니다. 칠 주후인 4월 21일에 스리랑카와 콜롬보에 10년간 최악의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253명의 사망자와 500명의 부상자를 초래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911 테러 이후 가장 심각한 테러 공격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자살 폭탄 테러를 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등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테러로 인하여 개척의 모든 활동들은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상황은 성도들로 하여금 캠퍼스를 위해 기도에 더욱 신실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젊은이들을 노리는 영적 전쟁이란 것을 확신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한 달 후에 사람들 간에 사소한 불화는 주요 종교적인 또는 인종 대립 그리고 심지어 습격들로까지 빠르게 확대되었습니다. 더 심한 다툼을 막기 위해서 정부는 통행금지령을 내렸고 소셜 미디어들을 정지시켰습니다. 순찰하는 경찰들과 군인들은 병원, 학교, 그리고 백화점의 입구와 출구에서 검문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곳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려운 환경은 도시에 구석구석과 사람들의 마음 안에 심어졌고 이것은 사람들안에 평화를 갈망하는 마음을 깊은 속에 만들었습니다.

 

테러의 피해자들은 대부분 로마 천주교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을 통해 나타난 사랑과 관용은 모두의 마음을 만졌습니다. 스리랑카는 스님들이 매우 존경받는 불교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소수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이름이 높여지고 그리스도인들이 존경받고, 복음이 전파되도록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과 같은 모든 일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한 형제가 다른 형제를 방문하기 위해 갔습니다. 형제는 그의 짐과 함께 택시에 탔는데 택시 기사가 형제님의 종교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형제님은 형제님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답하였습니다. 택시 기사는 웃는 얼굴로 “만일 당신이 이슬람교 사람이었다면 저는 조심스럽게 당신의 물건들을 검사였을 것이지만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서 저는 안심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진실로 복음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시는 주님의 행하심이었습니다.

 

정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모든 종교적인 모임이나 사회적인 모임들을 금지하였습니다. 심지어 학교들까지 한 달 동안 닫혔습니다. 모든 로마 천주교 미사들은 취소되었습니다. 이것은 전례 없던 일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경배를 위해서 집에서 텔레비전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감사한 것은 우리는 주님의 회복으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의 실행에 따라 집집에서 떡을 떼고 있어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적은 수로 집에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떡을 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우리는 장로형제님들을 위한 전국 훈련 집회를 하였습니다. 17 지역에서 형제님들은 현재 상황을 다루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 우리는 함께 봄 국제 장로 훈련 집회 메시지들을 다루었습니다. 우리는 스리랑카에 각 도시들과 지역들에서 하나님의 왕국의 확대를 위해서 죄인들을 사탄의 왕국에서 하나님의 왕국으로 옮기는 왕국 복음의 전파에 긴급함에 대해서 깊게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부담은

 

1) 책임 형제님들께서 서로 함께 아침부흥, 기도, 그리고 교통을 통해 건축되고 함께 짜이는 본이 되도록 하는 것

2) 모든 지방 교회에서 성도들을 찾아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실행을 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매달 새로운 이들을 초대하고 섞이도록 하는 것

3)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 위해 싸움을 수행하는 군대가 되어 다음세대를 온전하게 하고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 항목

1.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올해 7월에 전시간 훈련에 들어가는 자매님 2명을 위해서 기도 해주시고 내년에 훈련에 지원할 형제님들 3명과 자매님 1명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열려있는 지역들: 비야가마( 6월 16일 떡을 뗌) , 람부카나 ( 7월 28일에 떡을 뗌), 포인트 페드로 ( 이번년 말에 떡을 떼기로 예정되있음), 푸투꾸디이루뿌, 갈리웰라, 니땀부와에서 주님께서 함께 신실한 이들을 일으키셔서 금등잔대들로 건축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터키

 

현재 터키에는 40명의 성도가 있는데 34명은 이스탄불에 있고 6명은 다른 도시에 있습니다. 이스탄불에 있는 교회가 터키에 있는  유일한 지방 교회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작년에 15명의 성도가 주님 안으로 구원 받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복음 친구들이 매주 성경 스터디와 복음 소그룹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들의 필요를 돌보기 위해서 7월부터 도시에 아시아권에서 매주 토요일에 신언집회와 떡을 떼는 것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유럽권에서 주일 아침에 떡을 떼는 집회를 지키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권에 성도들은 작은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있어서 어린이 집회 또한 아시아권에서 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일은 터키에서 매우 중요한 매체입니다. 현재 레마에서 무료 서적들의 구독자들이 1700명에 도달하였습니다. 작년에는 2명의 레마 수령자가 출판을 읽은 결과로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한 명은 그녀의 친한 친구를 교회 집회에 데려왔고 그 친구는 올해 침례를 받았습니다. 열 개의 찬송이 터키어로 작년에 번역하였고 “그리스도 영적인 모든 것과 일” 사역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이것이 서른 여섯번 째 터키어로 된 사역의 출판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출판물들을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더 많은 순수한 마음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이들을 레마 서적들의 온라인 개척을 통해서 그분의 회복 안으로 이끌리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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