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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활력그룹 실행
23과 사랑의 수고 작성일2015.12.09 조회수15592 댓글3

 

 

 

 

1.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생활-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살전 1:3

 

우리가 활력화 되기를 갈망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소모되기 위해 자신을 예비해야 합니다. 활력화 되는 것은 우리의 수고를 요구합니다. 우리의 수고는 사랑의 수고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회복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매번 집회에 전후에 사람들을 접촉하는 습관을 세움으로

사랑 안에서 건축하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접촉하고

방문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초월하심에 속한 것이고,

교회를 형성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은 영적인 거인들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지체들을 신뢰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오심의 소망 안에서 인내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왕국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수고로 인해 영원한 장막 안으로 우리를 맞아들일 것입니다(눅 16:9).

 

“우리의 소망은 그분의 영광을 가지고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것은 또한 오는 왕국의 보상 안에 있습니다.

소망의 인내는 우리의 믿음의 역사의긴 생애입니다.

그러한 인내를 통해 우리는 각종 실망과 낙담과

불가능들을 정복하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 좁은 길을 감-마 7:13-14

 

건강하고 정상적이고 활력화된 믿는 이들이 되기 위해 우리는 생명의 원칙에 따라 규제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활력그룹을 훈련함에 있어서 우리는 왕국 헌법의 공포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명과 일을 규제하는 문제임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생활과 일하는 것은 신성한 요구들을 성취하는 신성한 규례들에 따른 유기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활력화되는 것은 어떤 기적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생명의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생명의 열매는 기적적으로 생기지 않으며 우리는 수고하는 것에 있어서 자신을 제한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바울은 기적을 의지한 사람이 아니라, 항상 수고하는 사람이었습니다(골 1:28-29). 사도행전 20장에서 바울은 주님을 섬기며 에베소에서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였습니다(행 20:19, 31).

 

“우리는 제한될수록 더욱더 건강하게 될 것이고 그럴 때 열매를 맺을 준비가

될 것입니다. 열매는 우리의 건강함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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