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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성도들의 간증
안동교회 성도들의 간증 작성일2016.10.20 조회수5585 댓글0

 

 

 

훈련생들, 교회지체들,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의 표현으로 많은 공급을 얻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더욱 강화시키소서!

<최00자매>

 

우리 믿는 이의 인생은 유월절과 무교절의 생활입니다. 또. 성막의 널빤지로서, 기둥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우리의 헌신을 우리 주님은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안동에서의 8박9일이 우리의 그리스도인 인생의 중요한 헌신과 계수의 시간으로 남길 바랍니다. 모퉁이 널빤지로서 전환의 때 하나님께 동역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훈련하시고 계속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전주와 전북권교회들, 000형제님, 경기도의 000형제님 그리고 경북북부권의 안동. 의성. 영양. 청송. 울진 그리고 영덕, 잠시 들렸던 영주, 예천,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십시오. 간증을 재건해야 하는 봉화 그리고 그 외의 교회들 주님께서 다 얻어 주시고 강한 금등잔대의 빛이 일곱 배로 강렬하게 비추도록 우리 주 예수님이 인도하여 주십시오. 남한의 새 길의 강한 움직임이 온 땅에 주의 회복에 영향을 주게 하십시오. 더욱 전진되고 강화된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게 하십시오!

<김00 형제>

 

8박9일은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정하신 길의 구조 안으로 훈련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남은 일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하셨습니다. 복가소지의 구조아래 생양교건을 실행하는데 헌신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00형제>

 

이번 새길실행을 통하여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주 예수님의 위로와 격려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사역에 흐름에 동참하여 수고를 하신 훈련생들과 조교 그리고 동역자님들 감사합니다. 온 남한 땅에 새길이 통과되도록 축복 하십시오.

<김00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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