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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  성도들의 간증
인천교회 성도들의 간증 작성일2016.10.24 조회수6484 댓글1

 

 

 

새길 실행을 통해 성령의 움직이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맛보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처음 새길 실행을 하신다고 할 때 우리는 준비가 하나도 안 됐는데 어떻게 하지 하는 염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관념을 바꾸셨습니다. 새길은 가면서 알고 배우게 되며 성령께서 함께하시므로 할 수 있게 되고 많은 부분에서 훈련을 받는 생활인 것 같습니다. 8박 9일은 너무 빨리 지나갔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열려있는 지체 안에서 그분이 움직이시고 흘러나오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얻어지진 않았지만 짧은 기간 안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먼저는 봉사하신 형제님의 아름다운 봉사를 누렸고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또 잠자리가 많이 불편하셨을 터인데 빛나고 예쁜 훈련생 형제자매님들을 누렸습니다. 매일 그분들과 함께 사람을 접촉하는 것을 배웠고 코디가 어떤 것인지 말씀 먹기와 기도가 어떤 것인지를 배우며 영을 훈련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들은 돌아가셨고, 이제 우리가 새길을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할지는 주님께서 세심하게 길을 열어주셔야 합니다. 묶여 있는 지체들의 환경을 안배해 주셔야 합니다.

 

지체들과 함께 가는 새길은 PSRP를 통해 사역의 말씀을 기도록 먹고 조성되어 복가소지의 구조 안에서 생양교건의 길을 가야하고, 주일은 주님께 온전히 헌신해 드려야 하며, 신언은 신언노트에 작성하여 신언하고, 모든 지체들의 기능이 회복되어 활력 그룹들이 많이 산출되고, 그룹 동반자들과 함께 움직이며, 사람을 관심하는 복음의 영으로 나아가는 생활에 훈련 받기 원합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습니다. 새길에 헌신해 드립니다. 신실하게 가게 하소서. 여전히 새길을 가려니 악한 자의 공격과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에서 제 존재를 낮추시고 아무것도 아니며 할 수 없음을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내려놓을 때 주님은 나의 관념과 다르게 역사하셨습니다. 우리가 많은 방면에서 배우고 그분을 우리 속 존재 안으로 분배 받아 주님으로 채워지는 생활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새길을 통하여 성령의 강한 바람은 훈련생들과 함께 오셔서 잠자던 우리를 채우시고 우리의 상태를 폭로하시고 또 치료하시며 열매가 있게 하시는 놀라운 성령의 바람이었습니다. 성령의 강한 팔로 붙드셔서 이 새길을 끝까지 갈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다시 헌신해 드립니다. 새길은 주님의 참된 길입니다. 주 예수님 6집회소를 축복하십시오. 인천 교회 전체가 새길 안으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000형제님

 

 

 

 

우리 인천 6지역으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새길 실행 3차를 8박 9일 동안 실행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새 길 실행의 달콤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새길 실행을 위해 훈련생들이집회소에서 영을 분발하도록 찬양하고 선포하는 모습은 아름다웠고, 주님에 임재와 영광이 충만하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얼마나 낡아있고 움직이지 않았는지 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번 실행을 하는 중에 가장 큰 유익은 제 자신 이였습니다. 저는 이 다섯가지를 누렸습니다.

 

 

1. 기도하므로 깨어있게 하심

2. PSRP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실햄함

3. 신언노트를 작성하여 신언준비를 함

4. 사람을 어떻게 관심하고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하심

5. 복음실행, 특히 다음세대에 대한 부담을 불어넣어주심

 

 

동역하신 형제님의 교통 중에 제게 인상 깊은 것은 다음세대 (어린이, 중학생, 대학생) 복음에 대한 교통이었습니다. 노년을 얻을 때는 여생을 얻고, 중년은 반생을 얻으며, 어린이를 얻는다면 일생을 얻는다는 것과 기독교의 선교사 통계를 볼 때 선교사들 대부분은 주일학교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또 유대인들의 성인식은 남자는 13세 여자는 12세인데 성인식 이전에 영적인 책임은 부모가 지므로 성인식 이후는 부모가 영적인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어릴 때부터 그들이 유대인인 것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인식, 생활 말씀들이 부모로부터 교육된다는 교통을 들었을 때 어린이복음에 중요함과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어린이 복음 집회를 하기 위해 초대장을 학교 앞에서 초대장을 나눠줄 때 어린아이들의 단순하고 순수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초대장을 받아감을 보고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순수하고 단순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는지 회개하고 돌이킴이 있었습니다. 복음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게되었고, 복음을 생활화 하려면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진리의 조성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새길 실행을 가야 주님께서 정하신 길 복가소지 구조 아래 생양교건의 생활을 살아 갈 수 있음을 보았고 만졌고 체험 하였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은 어떻게 얻어야 할지 길을 제시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인천 6지역에도 새길 실행불이 던져졌습니다. 이 성령에 불이 소멸되지 않으며 전달되고 확대되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몸을 건축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시행하게 하소서!

임00 자매님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실행 훈련이 작전집회소에서 있었습니다. 회복대상자와 복음친구를 대상자 명단에 작성하고 기도하면서 주님께 올렸습니다.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눅19:9). 말씀을 누리면서 항상 마음에 생각하고 있던 이것을 형제님, 자매님들과 만나기로 전달하였습니다.

 

저희 가정은 저만 외로운 기러기처럼 홀로 다니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장로교 전도사이고 자녀들은 어린시절 부모의 강압으로 다녔지만 성장 후 지금은 세상일에 바쁜 관계로 주님을 멀리하고 있는 나의 가족들에게 주님을 전하여야겠다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릅니다(롬10:9).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롬10:13). 주님을 이름을 부르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비결일 뿐만 아니라 주님을 풍성히 누리며 주님으로 충만되어 주님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 두려움, 근심, 걱정을 기도로 가져가고 한걸음씩 가족에게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큰딸 민선이와 둘째 고움이와 약속시간을 정하고, 저도 외모는 청년처럼 보이지만 나이는 오십이고 사위가 있습니다. 사위에게도 만날 날을 정하고 막내 혜원께도 약속시간을 정하였고, 회사 동료와도 약속시간을 정하였습니다. 저의 집사람은 형제님과 자매님들과 만나는 약속으로 목사님과 접촉하는 조건이었습니다. 훈련생들과 한팀으로 기도로 주님께 메어달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차 한잔, 음료 한잔, 식사하며 대화로 다음세대들인 자녀들과 회사 동료는 순수함으로 받아들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의 집사람과는 주님과 더 친밀히 가까워짐으로 영의 흐름속에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기도생활입니다. 우리에게 기도가 부족하다면 그 영도 부족할것입니다. 골4:2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기도할 때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이번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실행 훈련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의 외적인 것을 비우고 주님을 나를 통하여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민00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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