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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에슈쉬르알제트에 세워진 새로운 등잔대 작성자성령의 흐름 관리자 작성일2026.11.03 조회수12 댓글0

 

 

 

룩셈부르크 에슈쉬르알제트에 세워진 새로운 등잔대

2026년 10월 4일

 
 

프랑스어권 유럽에 새로운 등잔대가 세워졌다는 소식을 기쁨으로 전합니다! 룩셈부르크에서의 첫 번째 금등잔대로 인해 놀랍고 흐르시는 삼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 3일 토요일에는 20개국에서 온 250여 명의 성도들이 특별 집회를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그리고 10월 4일에는 룩셈부르크에서 첫 번째 주님의 상 집회를 가졌습니다.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영어를 사용하는 성도들이 함께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한 몸과 그 영의 한 흐름 안에서 큰 기쁨으로 하나 되어 섞이고 있습니다.

 

 

    

 

 룩셈부르크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간략한 역사

 

2022년에 유럽을 위한 성경(Bibles for Europe)은 룩셈부르크 국경과 가까운 프랑스 메르치히에서 소규모 특별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 해 동안 예비해 오신 룩셈부르크의 한 부부가 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부부는 워치만 니 형제님의 저서들을 읽었지만, 읽은 내용을 실행할 길이 없었습니다. 집회 후 이들은 친척과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누린 것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집회에서 만난 프랑스어권 성도들과도 정기적으로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프랑스와 벨기에의 성도들과의 교통을 간절히 추구하면서, 주님께서 룩셈부르크에 교회생활을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기간에는 룩셈부르크에서 50여 일간 복음 활동이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한 부부가 룩셈부르크에 와서 현지 부부와 동역하며 올림픽 복음 여행에 참여한 모든 팀을 맞이했습니다. 현지 부부는 방문한 여러 복음 팀과 함께 날마다 교회생활의 달콤함을 맛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이들은 주일 집회와 매주 기도 집회, 가정 집회를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에슈(정식 명칭은 에슈쉬르알제트)에는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이민 2세대와 3세대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신약성경을 받고 성도들의 방문을 받아들이는 데 특별히 열려 있었습니다. 여러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성도들이 목양여행을 위해 룩셈부르크를 방문하여 각각 약 3개월씩 머물렀습니다. 몸 안에서의 얼마나 아름다운 동역인지요!

 

현재 약 22명의 성도들이 에슈 교회로서 네 가지 언어로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또래의 청년들, 브라질에서 온 한 부부, 독일 국경 바로 너머에 사는 콜롬비아인 가정, 그리고 파리 팀에서 온 전시간 자매 두명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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