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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화. 신비주의 - 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7.05.22 조회수7049 댓글0

 

「로렌스 형제 (1605-1691년)」

 

 

그는 프랑스 로렌주에서 니콜라스 헤르만으로 태어났다. 그의 유년 시절에 30년 전쟁이 전 유럽을 압도했고, 따라서 그는 프랑스 군에서 18년을 복역했다. 그런 다음 프랑스 재무부에서 주사로 일했다. 50세가 넘은 나이에 그는 파리에 있는 카르멜 수사회에 평수사로 입회하여 수도원의 주방에서 30년간 봉사했다. 그는 나중에 ‘로렌스 형제’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사후에, 그가 했던 대담과 편지들이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는데 이는 생활과 일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을 강조하는 신비주의의 고전이다. 그에게는 업무 시간과 기도와 경배시간 사이의 구분이 없었다. 그는 그가 천연적으로는 꺼려하는 주방의 잡일을 할 때이든, 교회에서 기도하고 경배할 때이든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해야 할 필요성을 보았고, 따라서 일을 할 때에도 기도 할 때처럼 그분의 임재가 실재로 느껴지는 상태에 도달하려고 했다. 그는 86세의 나이로 파리에서 사망했다.

 

 

다음은 로렌스 형제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것에 관한 워치만 니의 논평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 겉 사람의 파쇄에 근거함을 보아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끊임없이 누리는 것은 겉 사람의 파쇄로 말미암은 것이다. 로렌스의 경우 주방에서 일을 할 때, 사람들이 그에게 이것저것을 달라고 하고 그 주위의 소리가 혼잡하고 접시 소리도 시끄러웠지만 그의 속은 그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 그는 분주한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는가? 이것은 밖의 소리가 그의 속에까지 영향을 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그들이 주위에 들리는 소리를 듣자마자 하나님의 임재를 잃는다.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 2장_워치만 니)

 

 

아래는 로렌스 형제에 대한 위트니스 리의 논평이다.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우리에게 특별한 교리나 가르침에 의해 행하라고 하지 않고, 그 영에 의해 행하라고 한다. 최근 주님이 보여주신 것은 그분은 우리가 단지 그의 임재 안에서 살기를 원치 않으시고 주와 한 영됨으로써 그리스도를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여러해 전에 나는 로렌스 형제가 쓴 유명한 책 ‘하나님의 임재 연습’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 나는 젊었을 때 그 책을 매우 좋아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임재의 그 실행은 사실 구약에 속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신약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실행하는 것에 관한 단어가 하나도 없다. 대신 신약에서는 우리가 그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행했음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고린도전서 6장 17절에서 ‘주님과 합하는 자는 한 영입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하는 것 이상이며, 그분과 하나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라이프스타디 38장_위트니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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