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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화. 속생명파 – 이반 로버츠(Evan Roberts)와 웨일즈 대부흥(Welsh Revival_1904) (1)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7.08.05 조회수8138 댓글0

 

1. 서문

 

 

 

헨리 로버츠(Henry Roberts)와 메리 로버츠(Mary Roberts)의 아들인 이반 로버츠는 로우골(Loughor) 지방의 아일랜드 하우스(Island House)에서 태어났다. 그의 직업은 광부였는데 1903년 12월 18일 주일 아침에 누가복음 9장 23절의 말씀을 가지고 모리아에서 첫 설교를 하였다. ‘또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십시오’

 

1904년 9월 13일에 이반 로버츠는 뉴캐슬의 에믈린(Emlyn) 지방에 가서 학교 교장인 목사 이반 필립스의 아들인 존 필립스(John Phillips)와 함께 문법학교를 다녔다. 10월 30일 주일 저녁에 뉴캐슬 에믈린의 베델(Bethel)에서의 예배 중에, 그는 모리아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사역하기 위해 다음날 되돌아가라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느꼈다. 그가 월요일 정오쯤에 아일랜드 하우스에 도착한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고, 사람들은 그의 건강의 악화된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 후의 2주는 ‘로우골의 대부흥의 여명’이라고 불릴 만한 것이었다. 대단했던 1859년 이후로 웨일즈 역사에서 그런 시기는 없었다.

 

모리아에서 일련의 기도 집회가 1904년 10월 31일 월요일 저녁부터 시작되었다. 그곳에서 이반 로버츠는 사람들에게 일어나서 그리스도를 공개적으로 시인하라고 간곡히 호소하였다. 처음에 그가 받았던 반응은 무관심이었는데, 이것은 전통적이지 않은 그의 예배 방식과 그가 예언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자신의 지방에서 무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하려는 것에 대해 차가웠다. 그러나 이 편견에 사로잡힌 주민들은 곧 이반 로버츠가 성령의 완전한 보호 아래 있다는 굳건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1904년 11월 6일 주일 저녁에 성령이 큰 불꽃으로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내렸고, 그들은 늦은 시간까지 기도하였다. 이 믿음의 열기는 급속도로 퍼져서 진정으로 솟아올랐다. 매일 밤마다 모리아는 꽉 찰 정도로 붐볐고 예배는 새벽 4시와 5시까지 지속되었다. 모든 교파 사람들이 그곳에 참석했고 이 위대한 오순절의 장면을 보기 위해 땅 끝에서부터 찾아왔다.

 

2. 대부흥의 기원(웨일즈 대부흥)

 

 

 

 

1904년 초반에 카디건셔(Cardiganshire)에 있는 뉴키(New Quay)라는 지방에서 조셉 젠킨스(Joseph Jenkins)라는 한 목사는 자신의 교회를 비롯한 주위의 교회들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전심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다. 교회 모임에서 어떤 기묘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듯했다.

 

1904년 2월 어느 주일 아침에 조셉 젠킨스 목사의 교회에서 열린 젊은이들의 기도 집회에서 프로리에반스라(Florrie Evans)는 한 어린 소녀가 일어나서 단순하게, “나는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즉시로 온 회중이 불이 붙는 듯 했다. 젊은이들은 어려움 없이 기도하고 그들의 체험들을 말했다. 곧 이 불은 다른 가까운 지역으로 번져나갔다. 그 지역들 중 하나는 블래나네르치(Blanannerch)라 불리는 마을이었는데, 그곳은 모간 목사가 그 움직임에 자신의 마음과 혼을 던진 곳이었다. 1904년 9월에 블래나네르치에서 회의를 열기로 했을 때, 뉴캐슬 에믈린에 있는 학교에서 많은 수의 젊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 학교는 사역을 위해 훈련시키는 트레베카(Trevecca, 하웰 해리스의 집)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 젊은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학교였다.

 

죠슈아 세스(Seth Joshua)는 다른 이들에게 그가 수년간 하나님께 웨일즈의 부흥을 이끌 수 있는 한 젊은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를 해 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이 아니라 탄광이나, 그의 아버지의 농작을 경작하다가 하나님의 사역에 부름 받았던 엘리사처럼 밭에서 일하는, 한 평범한 젊은이를 보내달라고 기도했다. 그 순간까지는 그는 누구에게도 자신이 그러한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었었다.

 

그ㅡ 날 블래나네르치에서 열렸던 집회 기간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 이반 로버츠는 엄청난 체험으로 압도되었다. 죠슈아 세스 목사는 그날 집회가 끝날 무렵에 기도하며, 하나님께 여러 가지를 해 주실 것을 간구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 ‘우리를 굴복시키십시오’였다. 이반 로버츠는 비통하게 울었다. 마침내, 이해를 초월하는 평안의 느낌이 그를 압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신을 사용하도록 자원하였다. 그가 그날 회심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이미 수년 전이었다. 그러나 그 날 하나님의 성령이 그에게 임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그는 무엇이든 하고, 어떤 것이든 말하고 어디든지 갈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그는 철저히 복종했고 철저히 자원했다.

 

그리고 나서 그의 눈앞에 모리아 교회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는 그의 가정교사의 아버지인 이반 필립스 목사에게 가서 조언을 구했다. 필립스 목사는 성령이 그가 로우골로 가기 원한다는 것이 분명하고, 반드시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 날 밤 모리아에서 집회들이 시작되었다. 집회에서는 매일 밤마다 이전에 몇 번 언급된 기묘한 영향력으로 점점 더 가득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죄악으로 인한 괴로움의 느낌으로 고통스러워했지만, 하나님께 이것을 말씀드리고 마음을 다해 용서를 구했을 때 기쁨의 홍수가 그들을 가득 채웠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의 굳은 마음과 악한 욕망들과 생각들을 가져가셨기 때문에, 일어나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그들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이 웨일즈 부흥의 시작이었다. 진실로, 어떤 특별한 것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로부터, 이 부흥은 등불처럼 나라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사람들은 그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수개월 동안 기도했던 곳에는 하나님께서 강력한 힘과 영향력을 가진 성령과 권능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3. 1904/1905년 대부흥의 결과

 

1904년 10월 31일 모리아에서 있었던 기도 집회에서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강림하셔서 전능한 능력으로 로우골과 웨일즈 땅을 방문하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대부흥은 웨일즈 전 지역에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았다. 개인의 일생은 변화되었으면 사회 그 자체도 변혁되었다. 웨일즈는 또다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국가가 되었다. 셀 수 없이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었다. 회심한 정확한 숫자가 기록되지 않았지만, 아무리 적어도 150,000명으로 예상할 수 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원받았다. 1904년이나 1905년 웨일즈의 대부흥 시기에 회심한 간증을 가진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둔 사람들이 여전히 교회 안에 있다.

 

선술집은 거의 텅 비었다. 술에 취하느라 그들의 돈을 써 버리고 했던 남자들과 여자들은 이제 돈을 저축하고, 그들의 교회를 돕는데 기부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옷과 음식을 샀다. 뿐만 아니라, 술 취하는 것과 절도와 다른 범죄들이 점점 감소되어 때때로 치안 판사들이 법정에 왔지만 소송 사건이 없었다.

 

이전에 말이 외설스러웠던 남자들은 정숙하게 말하는 것을 배웠다. 그 덕에 갱부들은 일을 더 열심히 했지만 조랑말들이 말을 듣지 않게 되었다! 조랑말들은 저주를 받고 욕지거리를 받는데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서 친절하고 정결한 말로 명령했을 때 이해하지 못했다! 광산의 지하 어두운 터널은 악담과 추잡한 농담과 한담 대신 기도와 찬송소리로 메아리쳤다. 청구서를 지불하거나 빌린 돈을 되갚는 데 부주의했던 사람들이 모두 되갚았다.

 

과거에 있었던 일로 인해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지 못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다툼을 잊어버리고 다시 함께 기뻐했다. 이반 로버츠는 다른 사람에게 좋지 못한 생각을 갖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곤 했다. 성령의 능력으로 개인의 일생이 변했을 뿐 아니라 모든 지역 공동체가 변화되었다. 실로 사회 자체가 변혁되었다. 웨일즈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국가가 되었다.

 

4. 대부흥의 발상지

 

1904년 웨일즈 대부흥의 발상지는 영국의 남 웨일즈에 있는 스완지 로우골, 글리브 거리의 모리아 칼뱅주의 감리교 예배당이었다. 모리아의 작은 예배당인 학교 교실의 기도 집회에서 1904년 10월 31일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내려와 전능한 능력으로 그들을 방문했다. 하나님께서는 한 평범한 사람을 사용하셨다. 이반 로버츠라는 모리아의 젊은 지체 중 한 사람이었다. 대부흥은 웨일즈 전 지역에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큰 영향을 끼쳤다. 모리아의 예배당 바깥에 있는 이반 로버츠의 기념비가 세워졌다. 기념비에 새겨진 비문 중 하나는 다음과 같이 이반 로버츠가 친필로 쓴 메모이다.

 

 

 

사랑하는 친구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하게 그분을 구하십시오.

또한 그분께 진지하게 기도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읽으십시오.

 

복음 안에서 이반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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