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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화. 오순절파(The Pentecostals)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7.08.09 조회수3498 댓글0

 

1. 서문

이제 우리는 오순절파 그리스도인들을 살펴 볼 것이다. 첫 번째로 그들의 역사를 간략하게 추적한 다음 방언을 말하는 실행과 성령 안의 침례에 관해 볼 것이다. 그것은 오순절파가 이 두 가지 실행에 관해 균형잡히지 않았거나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찰스 F. 파함(Charles. F. Parham)

 

 

 

2. 오순절파의 간략한 역사

오순절주의는 비교적 현대적인 운동이다. 이것은 감리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성결운동에서 파생되어 시작되었다. 성결 운동가인 찰스 F. 파함(Charles. F. Parham, 1873-1929)은 오순절 운동의 아버지라고 불리었다. 1900년 또는 1910년에 그는 켄자스 토피카(Topeka)에 벧엘 대학(Bethel College)을 세워서 성령 침례에 관해서 학생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는 성경 이외에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았다. 대학이 문을 닫았을 때 그와 그의 학생들은 오순절주의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남쪽으로 흩어졌다. 후에 그와 W.F. 캐러더스(W.F.Carothers)는 텍사스 휴스턴에 또 다른 대학을 열었는데, 후에 성령 침례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들의 추종자 중 한명은 윌리엄 J. 세이무어(Willam J. Seymour, 1870-1922)로서 그는 오순절 운동의 촉매제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윌리엄 J. 세이무어는 외눈의 흑인 형제로 외적으로는 어떤 인상을 주지 못했다. 그는 1906년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에 오순절주의의 가르침을 가져왔는데, 현재 유명한 아주사 거리(Azusa Street)의 결과는 국가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아주사 거리를 방문했고, 그곳으로부터 나온 출판물들은 오순절 운동의 급격한 성장을 가져왔다. 아주사 거리에 있는 다수의 흑인 믿는 이들이 이렇게 초기 성령 침례를 체험함에 따라 오순절의 체험이 회복되고 현대적 오순절운동이 시작되었다. 주요 오순절 운동 교파는 하나님의 성회(The Assemblies of God)와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 in Christ)이다.

 

 

윌리엄 J. 세이무어(Willam J. Seymou)

 

 

 

3. 다른 언어들로 말함

참되게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이란 “의미 없는 음성이나 소리가 아니고 사람이나 천사들(고전 13:1)의 합당한 언어 또는 지역어(행 2:4, 6, 8, 11)”를 가리킨다.

사도행전 2장에서 사도들은 갈릴리 사람(행 2:7)들이었는데, 그들은 집회에 참석한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언어들을 말하였다(행 2:6-11). 사도행전 2장 4절에서 사도들이 한 방언들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참석자들의 지역어들과 같았다. “이것은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이 단지 혀로 발성되는 음성이나 소리가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어떤 언어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한다.” 이러한 증거가 있으므로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은 단지 말하는 기관이 혀로 발성한 음성이나 소리일 것이라고 말할 근거가 전혀 없다. 그것은 지역어임이 분명한데, 왜냐하면 제자들이 다른 언어들로 말한 것은(행 2:4, 11) 모두 갖가지 지역어들이었기 때문이다(행 2:6, 8).

신약에서는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이 그 영의 많은 은사 중 하나일 뿐이며, 모든 믿는 이에게 은사가 다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은 그 영께서 나타나시는 것에 대한 실례로서 다만 아홉 가지 항목만을 열거했다. “이들 아홉 항목 중에서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과 다른 언어들을 통역하는 것이 마지막으로 열거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그러한 은사들이 교회 건축을 위해 다른 항목들만큼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고전 14:2-6, 18-19).

 

4. 성령 침례

사도행전에는 믿는 이들이 경륜적으로 성령을 받은 것, 즉 성령이 그들 위에 내려오신 것에 관해 다섯 사례만 언급되어 있다. 그 다섯 사례 중 두 사례는 성령 침례의 성취를 위한 것이다. 성령 침례의 이 두 사례는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순절날에 유대인 믿는 이들(행 1:5, 2:4)에게, 그리고 고넬료의 집에 있던 이방인 믿는 이들(행 10:44, 45, 11:15-16)에게 수행하신 하나의 성취된 사실이다. 이 두 단계로 몸의 머리는 그분의 모든 믿는 이, 즉 유대인 믿는 이들과 이방인 믿는 이들을 한번 만에 영원히 그분의 한 몸 안으로 침례주셨다(고전 12:13). 나머지 세 사례, 즉 사도행전 8장의 사마리아 믿는 이들과 9장에 있는 다소의 사울과 19장의 에베소의 열두 믿는 이들의 사례는 그리스도의 몸의 어떤 지체들이 안수함으로써 그 믿는 이들을 몸과 동일화시킬 필요가 있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사례로 여겨진다.

이 다섯 사례들 외에 주님께 돌이킨 많은 사례들, 예를 들어, 삼천 명(행 2:41), 오천 명(행 4:4), 에디오피아 내시(행 8:36, 38-39상) 등의 사례에는 믿는 이들이 경륜적으로 성령을 받았다는 언급이 없다. 왜냐하면 이 모든 사례들에는 믿는 이들이 믿음을 통해 정상적인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원칙에 따라 그들은 모두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방법으로, 즉 생명을 위해 본질적으로, 능력을 위해 경륜적으로 성령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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