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 안에서 각지 교회에 문안합니다.

2. 주님은 남한 땅의 교회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집회를 인도해 오셨습니다. 남한 땅의 교회들은 이 집회들을 통해 서로 배우고 전진하고 있으며, 점점 더 사역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이제 조금씩 교회들 가운데 열매들이 산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이 집회를 통해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축복하시기를 구합니다.

3. 남한 땅의 동역자들은, 8월은 휴가철이며, 훈련생 휴가, 예비훈련, 다음세대 집회들, 교회들의 행사 등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매주 수요일에 실행하던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집회를 8월에는 중단하고, 9월 첫째 주인 9/7(수)부터 재개하기로 교통하였습니다. 

4. 하오니, 추후 실행하는 집회부터는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열매들이 수확되는 교회생활로 함께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