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 안에서 각지 교회에 문안합니다.
2. 주님은 그동안 남한 땅의 교회들의 필요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집회를 인도해 오셨습니다. 남한 땅의 교회들은 이 집회들을 통해 서로 배우고 전진하고 있으며, 점점 더 사역의 말씀 안으로 깊이 들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이제 조금씩 교회들 가운데 열매들이 산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이 집회를 통해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축복하시기를 구합니다.
3. 그동안 잠시 중단했던 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집회를 오는 4월 셋째 주인 4/12(수)부터 재개하오니, 각지 교회에서는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열매들이 수확되는 교회생활로 함께 전진할 수 있기 바랍니다.